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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kg 뺀 40세 여성, 식단·운동보다 먼저 한 일 있다…뭘까?

사진=더선(왼쪽), 안드레이나 데 소사 아브레우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영국에서 심리 치료를 통해 폭식 습관을 극복한 뒤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127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안드레이나 데 소사 아브레우(40)는 폭식을 반복하면서 체중이 197kg까지 늘어났다. 하루에 도넛 50개를 먹었다.

안드레이나는 살이 찌게 된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코로나19 봉쇄 기간이 겹치면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져 방 안에만 있게 됐다”며 “그 기간 동안 점점 먹는 것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안드레이나는 의사로부터 강력한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도넛을 끊고, 도넛을 사는 데 쓰던 돈으로 심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정신 건강을 회복한 후 유튜브 영상을 보며 홈트레이닝을 시작했고, 동기부여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꾸준히 공유했다.

 안드레이나는 결국 127kg을 감량해 체중을 70kg대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후 보디빌딩에도 도전, 8개 대회에서 수상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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