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이보희, 20년째 이것으로 피부 관리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
배우 이보희가 60대 후반에도 맑고 깨끗한 물광 피부를 유지하는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에서 이보희는 오랜 시간 집에서 피부를 직접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이보희는 과거 얼굴에 기미가 많았다며 “시장에 가서 율무 가루를 사다가 팩을 만들어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꿀 등을 활용한 팩도 직접 만들어 사용했다. 이렇게 관리한 지도 20년이 넘었다”고 전했다.
이보희는 율무팩으로 기미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홈메이드 팩은 피부 상태에 따라 자극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미와 잡티는 홈케어 외에도 평소 자외선 차단을 포함한 관리가 중요하다.
율무팩, 기미에 상당히 도움…칙칙한 피부 관리에 도움될까?
율무는 전통적으로 피부 관리 재료로 사용돼 왔지만, 직접 만든 율무팩이 이미 생긴 기미를 치료하거나 없앤다고 단정할 정도의 임상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기도 하고, 율무가루를 활용한 팩은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과정에서 피부가 한결 매끄럽고 밝아 보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꿀도 활용…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만드는 홈케어
이보희는 율무뿐 아니라 꿀과 요구르트 등을 섞은 팩도 만들어 사용했다고 밝혔다. 꿀은 항산화·항염·항균 특성이 연구된 천연 성분으로, 피부 분야에서도 오랫동안 활용돼 왔다. 특히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성 때문에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화장품 성분으로도 널리 쓰인다.
20년 관리의 핵심은 ‘꾸준함’…기미는 자외선 차단 함께 해야
이보희가 공개한 피부 관리법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특별한 재료 하나보다 20년 넘게 관리를 이어왔다는 점이다. 피부는 건조함과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보습과 자외선 차단처럼 기본적인 관리를 매일 반복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