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 2026
뉴스 라이프/건강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

<최적 수면>은 하루 6.4시간~7.8시간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거나 8시간을 넘으면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조기 사망과 질병 위험이 낮은 ‘최적 수면 시간’은 하루 6.4~7.8시간으로 분석됐다.
분석 결과 많은 경우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짧으면 노화가 더 빨라지는 ‘U자형 관계’가 나타났다. 다만 노화가 가장 느린 ‘최적 지점’은 장기마다 달랐다. 

예를 들어 심장 단백질 기반 시계에서는 하루 6시간 수면이 가장 좋은 결과와 연관됐고, 뇌 단백질 기반 시계에서는 하루 8시간 수면이 더 나은 결과와 연결됐다. 

일부 경우에는 남성과 여성 사이 차이도 나타났다.전반적으로 하루 약 6~8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들은 그보다 적거나 많이 잔 사람들보다 노화 관련 지표와 건강 상태가 더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또한 고혈압, 제2형 당뇨병과 우울증 같은 질환 발생률도 낮았다.

연구진은 하루 6.4~7.8시간 구간을 노화 관련 지표가 가장 양호했던 범위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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