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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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층 대장암 급증…전문의가 꼽은 치명적 실수들

대장암은 한국에서 3~4번째로 흔한 암이다. 특히 50세 미만 젊은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행히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과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설사, 복통, 빈혈과 같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단을 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1. 가족력을 반드시 확인할 것: 대장암 환자 3명 중 1명은 가족 중 대장암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이 가족 내에서 반복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 공통된 생활환경, 그리고 이 두 가지의 복합적 작용때문이다.
2. 대장내시경과 관련 검진을 미루지 말 것: 최근 젊은 성인층에서 대장암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3. 사소해 보여도 이상 증상을 무시하지 말 것: 핵심은 자신의 몸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대표적인 신호는 배변 습관의 변화다. 평소 규칙적이던 배변이 갑자기 변비로 바뀌거나, 혈변이 나타나고 복통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4.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전체 대장암의 절반 이상은 생활 습관 등 개인이 조절할 수 있는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은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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