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26
뉴스 한인사회

한인단체들, 월드컵 합동응원전 준비 박차

프라미스교회서6월 11일, 18일 24일 예선경기 응원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상현),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재호),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회장 전창덕)가 6월 중 세차례 개최되는 한국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위한 합동응원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4개 단체 회장들과 후원단체인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 뉴욕조선동포회(회장 정성국) 등 10여명은 지난 27일 오후 퀸즈 푸른투어 플러싱지사에 모여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푸른투어사는 6월 중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되는 합동응원전을 위해 1,500장의 월드컵 응원용 티셔츠 제작을 후원했다. 주최측은 응원단 규모를 감안해 티셔츠 및 모자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되는 합동응원전은 한국국가대표팀의 예선전이 열리는 6월 11일(목) 밤 10시, 6월 18일(목) 밤 9시, 6월 24일(수) 밤 9시에 시작된다.

이명석 회장은 “한인사회가 이민자 단속, 이란전 등으로 위축돼 있고, 침체된 분위기 속에 있다. 이번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통해 한인사회가 단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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