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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학교와의 소송서 승리…배심원단, “퇴학당하기 전 적법한 절차 거치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교와 벌인 소송에서 이겨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뉴욕포스트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

  •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포브스지, 기존 아이비리그 8개대학 외에 제외 공립·사립대 각 10개 대학 선정 미국의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한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의 동부 8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

한인사회
  • 5월 19일(일) 오후 6시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하크네시야교회서 개최

    올해로 42회를 맞는 ‘탈북난민 구출 음악회’가 오는 5월19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목사 전광성)에서 열린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했다. 올봄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지유·권현이·이슬·전예원, 테너 박승현&mid...

  •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위해 5천달러 쾌척

    교인들, 사순절 전부터 기도하며 기금 모아…심 자동차 정비도 후원금 전달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으로 2년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위한 모금운동이 다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는 그동안 교인들이 모금한 후원금 5천달러를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의 유대현 가...

미국사회
  •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학교와의 소송서 승리…배심원단, “퇴학당하기 전 적법한 절차 거치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교와 벌인 소송에서 이겨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뉴욕포스트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

  •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포브스지, 기존 아이비리그 8개대학 외에 제외 공립·사립대 각 10개 대학 선정 미국의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한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의 동부 8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

한인경제
  • 삼성· 현대차도 힘 못쓰는데...이랜드, 중국서 독보적 성공 비결은?

    중국 전역에 매장 3000곳… 올 매출 20%대 성장 1조6000억원 예상 패션·유통기업 이랜드월드의 중국 법인 이랜드차이나의 올해 예상 매출은 1조6000억원이다. 내년엔 매출 2조원을 넘기고, 한국 매출까지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 휴대폰·자동차·백화점·화장품 할 것 없이 다른 한국기업들...

  • "한국 화장품, 美 온라인시장에서 급성장…수출 증가 전망"

    미국 블루밍데일 아모레퍼시픽 매장 한국투자증권은 “가성비를 내세운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미국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4월 한국 화장품의 미국향 수출 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5.2%, 전월 대비로는 86.7% 증가했다"며 "전체 수출 금액 중 미국...

미국경제
  • 美 식료품 물가 하락…맥도날드 5달러 세트 메뉴 한시 판매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다소 약해진 가운데 사과, 계란 등 식료품 가격이 조금이나마 내리기 시작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식료품 가격(계절조정)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다만, 외식 물가가 같은 기간 0.3% 오르면서 전체 식품 물가 상승률은 0%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식료...

  • 스타벅스, 하루에 시가총액 20조 날렸다…불매 운동, 실적 부진 계속

    세계 커피 브랜드 1위 스타벅스의 시가총액이 하루 새 20조원 넘게 증발했다. ‘반이스라엘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뉴욕증시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15.88% 급락한 74.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타벅스 주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2년 5월 수준(75달러)으로 돌아갔다. 시가총액은 1002억...

국제사회
  • 러시아, 하르키우 공격 확대…가자지구 상황, 주요 지상전 확대 우려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가 동북부의 주요 도시 하르키우를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이런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도구, 무기를 전달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하고 있다"...

  • 유엔총회 “팔레스타인 정회원국 자격 부여하라”…143개국 찬성

    유엔 총회가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을 긍정적으로 재고하라고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권고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또한 팔레스타인에 유엔 총회 회의나 각종 유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예외적인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정회원국과 같은 투표권은 여전히 주어지지 않는다. 유엔 총회는 뉴욕 유엔본부...

칼럼/오피니언
  • 이미지 없음

    스티브 배 (이민법/부동산/상법 변호사)

    특정 미팅약속에 제3자가 참석하는 것에 대한 국무부의 최종 규칙 2024년 5월 13일, 미국 국무부는 개인 변호사, 통역사 및 기타 제3자가 미국 시민과 동행하여 미국 여권을 신청하기 위한 미팅 약속에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최종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여권 발급 예약은 미국 국내의 여권 대리점이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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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배 (이민법/부동산/상법 변호사)

    이민신청시 이민 건강검진에 대한 구체적 사항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 I-693 양식, 즉 이민 건강검진 보고서 및 예방 접종기록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민 건강검진은 미 연방이민국(USCIS)에서 특별히승인한 의사에 의해서만 수행될 수 있습니다. 이민 건강검진 비용은 의사마다 다릅니다. 이민 건강검진을 수...

사람/인물
  • 재미작가 우일연, 美 최고 권위 퓰리처상 수상

    도서부문…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우일연 작가에게 축전 "시대 통찰하는 시선과 문장으로 오래 사랑받는 작가 되길" 사진: 우일연 작가 홈페이지 재미 한인여성인 우일연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노예 주인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

  • 80만병이 팔렸다…불면증 앓던 엄마가 개발한 ‘수면 음료’

    수면리듬 개선음료 ‘슬리핑보틀’ 개발한 김은경 머스카 대표 수면음료 ‘슬리핑보틀’을 개발한 김은경 머스카 대표. /더비비드 67만명. 2021년 한국에서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의 수다. 수면 장애 환자는 연평균 8%씩 증가하고 있다. 수면 장애를 겪으면서 드러내지 않는 사람도 많다.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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