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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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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폐지안 제출...12만명 일자리 잃게 돼

 

노동.jpg

 

전문직 취업(H-1B)비자 소지자의 배우자(H-4)에게 발급된 노동허가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토안보부는 H-4 소지자에 대한 노동허가 발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에 제출했으며, 향후 90일 이내 승인 심사를 마치고 연방관보에 게재하면 H-4 소지자 노동허가 발급은 중단된다.

 

H-4 소지자들의 노동허가 발급 규정의 폐지가 확정되면 한인을 비롯한 12만6,800여 명에 달하는 H-4 EAD카드 소지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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