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6
뉴스 라이프/건강

약사가 <암> 경고한 의외의 음식은?

“염증 폭발하고,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약사이자 ‘건강 구독 사회’ 등 다수의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정재훈 약사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정재훈 약사는 “몸에 좋은 줄 알고 먹었는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며 “몸속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DNA를 손상시켜 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가장 먼저 과일주스를 꼽았다.
정재훈 약사는 “과일주스는 과일이 아니다”라며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섬유질은 제거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스로 마실 경우 우리가 콜라나 사이다를 마실 때와 마찬가지로 당분을 빠르게 흡수하게 된다”고 했다.
실제로 과일주스는 마시기 편하지만, 과일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가 줄어들며 당을 빠르게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음식은 국물류다. 정재훈 약사는 “뜨거운 국물 요리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며 “뜨거운 음식이 닿는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상을 일으켰다가 회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염증이나 암이 생긴다”며 “반드시 식혀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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