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 2026
뉴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 예선전 티켓값 천정부지…최고 6만달러 넘어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엄 결승전 경기는 최저 티켓이 1만달러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속한 조별리그 경기 티켓 가격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 경기는 재판매 시장에서 1,000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됐고, 일부 좌석은 6만 달러를 넘어섰다.
재판매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 경기 가운데 멕시코전(6월18일)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해당 경기 티켓은 최저 1,297달러에서 시작해 최고 64,888달러에 달한다.
같은 조 경기인 한국-체코전(6월11일)은 최저 420달러, 한국-남아공전(6월24일)은 최저 349달러 수준이지만, 일부 좌석은 5,000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또 7월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엄(사진)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경우 최저 9,700달러에서 최고 68,000달러에 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처럼 응원 수요가 높은 팀의 경우 인기 경기 가격은 더 빠르게 상승한다”며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가격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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