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ova.nec.go.kr), 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
고영완(왼쪽부터) 재외 실무관, 정석윤 재외선거관, 이명석 한인회장, 케빈 서 대리.
헌법 개정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유권자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총영사관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이 오는 27일 마감된다”며 서둘러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외국민투표 유권자 등록을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ova.nec.go.kr), 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 등을 통한 방법이 있다.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한 정석윤 재외선거관은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사상 첫 재외 국민투표 유권자 등록 신청을 위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뉴욕한인회는 마감이 27일로 임박한 만큼 이번 주말 각계 단체를 대상으로 이메일과 카톡 등을 통해 등록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개헌 재외투표는 투표권자의 한국 주민등록 여부에 따라 신청 절차가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등록이 있는 유권자 가운데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해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 국내 투표가 어려운 경우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고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외 투표를 희망할 경우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