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AI 서비스 의뢰 1만2천건 돌파 [크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랜서 외주 시장에서 AI 영상과 AI 마케팅 분야 의뢰가 빠르게 늘며 생성형 AI 수요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한 AI 서비스 카테고리가 론칭 9개월 만에 누적 의뢰 1만2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영상은 전체 AI 의뢰의 26%를 차지했다. AI 영상 분야에서는 쇼츠·릴스 제작 의뢰가 가장 많았다. 숏폼 영상의 AI 자동 생성·편집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AI 마케팅 분야도 지난해 7%에서 올해 12%로 5% 상승했다.
AI 개발·에이전트는 전체 AI 의뢰의 23%를 차지했다. AI 디자인은 11%, AI 이미지는 5%, AI 음향은 1%로 각각 집계됐다.
AI 개발·에이전트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 자동화와 AI 추천 시스템 구축 의뢰가 많았다.
크몽은 촬영 없이 모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링 서비스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패션·뷰티 업계와 브랜드, 이커머스 셀러 사이에서 실속 있는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AI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9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