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판식 및 개소식 후 문휘창 총장 특강 개최…내년부터 학위, 비학위 과정 추진
뉴욕한인회와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 간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 기관은 오는 20일 사이버 한국외국어대 미주글로벌센터 현판식 및 개소식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사이버 한국외국어대는 이민우 대학원장과 한국어학부 학부장 진정란 교수를 뉴욕에 파견해 뉴욕한인회와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과의 실질적인 학위 및 비학위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미팅을 개최했다.
이민우 대학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대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했다”며,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이 이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특히 이 미주글로벌센터는 앞으로 중요한 해외캠퍼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란 교수는 “온라인 과정을 필요로 하는 미주한인들이 많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또한 K팝과 K드라마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번 미주글로벌센터의 역할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문휘창 총장은 오는 20일 미주글로벌센터 현판식 및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후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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