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사업계획·회원 확대 방안 논의…선홍, 정이본 신임 부이사장 선출
New York — 뉴욕대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화요일, 최근 확장 이전해 개소식을 가진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소재 킹스톤 리얼티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문조 회장과 최미경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상공회의소의 하반기 주요 업무와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또한 선홍 이사와 정이본 이사가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한인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공회의소가 추진해야 할 역할과 신규 사업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상 관련 행사 참여 계획을 비롯해 회원 확대 방안, 한인 사업자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상공인 간 네트워크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한인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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