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6115 트랙터. TYM 제공
TYM이 북미 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TYM은 올해 상반기 매출 5522억 원, 영업이익 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59.1%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북미 시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이끌었다.
TYM은 현지 전략 모델 판매를 확대하고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비중을 높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북미 딜러 대상 기술 교육과 부품 공급 대응력 강화 등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점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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