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가 꼽은, 노후 대비 근력운동은 바로…
전문가들은 40대가 앞으로의 건강한 노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이 시기에 어떤 생활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향후 이동 능력과 신체 기능, 독립적인 생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근력 운동은 골밀도를 유지하고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0대 이후에는 스쿼트, 힙 힌지(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빼는 동작), 바닥에서 일어나기, 균형 잡기 등의 움직임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동작은 나이가 들어서도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본 능력과 직결된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 가동범위와 유연성도 감소한다. 하지만 규칙적인 움직임은 이러한 변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해결책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며 “한 번에 오래 운동하기보다 짧게라도 자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루 중 틈틈이 일어나 걷고, 자세를 바꾸고,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자세가 무너지기 쉽다. 하지만 자세는 단순히 보기 좋은 몸매를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호흡과 균형, 움직임의 질에 영향을 준다.
발은 뒤꿈치와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무릎은 완전히 잠그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귀와 어깨, 골반이 일직선상에 놓인다고 상상하면 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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