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 2026
뉴스 미국사회

61억달러 넘는 트럼프의 자산…백악관 복귀 후 2.5배 급증

암호화폐 사업 대성공…감시단체 “트럼프, 공직수행 통해 이익 얻어” 비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자산이 재집권 이후 1년 반 만에 2.5배 급증하면서 61억달러(약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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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한국 고교 남학생 키 173cm, 여학생161cm…미국만큼 크다

키는 유전일까, 환경일까? 개인으로 보면 유전의 영향이 우세하겠지만, 집단의 평균 신장은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 200개국 아동 및 청소년6500만 명의 평균 키와 체질량지수를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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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아내도 자식도 아니다… 중년에 날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은?

50대가 되면,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진다. 평생 믿을 것 같았던 관계도 예상과 다르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된다.자식은 자기 삶을 살아가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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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만병의 근원 염증을 줄이려면?

냉장고에서 이 음식들부터 치우세요!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다행히 평소 먹는 식단만 바꿔도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하면 좋을까?우선, 초가공식품이라도 식단에서 빼자. 초가공식품은 원재료 식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농축액, 대두분리단백 등의 식품 추출물 ▲설탕, 시럽, 지방, 소금, 항산화제, 보존제, 안정제 등의 식품 첨가물을 조합해 만든 가공품이다.  음료, 즉석식품, 시리얼, 초콜릿, 스낵 등이 초가공식품에 속한다. 참치통조림, 가염넛트류 등 원재료 식품에 양념류를 추가해 제조한 식품은 초가공식품까지는 아니며, 가공식품이다.초가공식품 다수는 당,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이 커 체내 염증을 늘릴 소지가 있고, 암과 심장 질환, 당뇨병 발생 위험을 키우고 장내 미생물 구성을 바꿀 수 있다.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든 초가공식품이어도 안전하지 않다. 일부 인공감미료 역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정제 탄수화물 식품도 염증을 키울 수 있으니 덜 먹는 것이 좋다. 도정한 쌀과 밀가루로 만든 밥, 떡, 면 그리고 빵이 대표적이다.체내 염증 수치를 줄이려면 식단에서 가공을 덜 거친 채소, 과일, 통곡물, 콩, 어류, 가금류, 견과류, 씨앗류, 저지방 유제품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늘려야 한다. 지방은 올리브유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 맛은 설탕과 소금보다는 시나몬, 마늘, 고추가루, 강황 등 향신료로 내는 것이 낫다.사소한 변화부터 실천해보자.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형태의 간편식 구매 빈도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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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아침 공복에 물부터 마셨는데… “위장 망가진다” 사실일까?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물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위장 운동도 느려진다.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이런 문제가 해소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위장관 운동을 자극해 배변 활동도 돕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반복적인 변비를 겪은 사람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전 45℃ 정도의 따뜻한 물을 3일간 마시게 하자 배변 빈도가 증가했다.물론 아침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바로 아침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하지만 반컵에서 한컵 정도의 물이 위장 건강을 망가뜨린다는 것은 과장된 주장이다. 위는 강한 산성 환경을 가진 기관이다. 약간의 물로 소화 효소 기능이 무너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먹으면 다시 위산과 소화 효소가 분비된다.물을 마시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아침 공복에 아주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습관은 사람에 따라 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다면 갑작스러운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너무 뜨거운 물도 마찬가지다.따라서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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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44kg 감량 김신영…물에 이걸 넣어 먹어”‘

방송인 김신영 지방간·고지혈증 부른 식습관 고백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방송인 김신영이 과거 건강을 해쳤던 식습관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한 김신영은 과거 건강 악화를 부른 식습관에 대해 “예전에는 탄산음료만 마셨다. 물을 안 마셨다. 물맛이 없더라. 물에 흑설탕을 잔뜩 넣어서 마시기도 했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그는 지방간, 고지혈증 등을 앓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44kg을 감량한 뒤 10년 넘게 몸무게를 유지해 왔다. 감량 후에는 앓던 질병들이 사라지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한다.과거 김신영처럼 탄산음료나 설탕물을 즐겨 마시는 습관은 체중 증가와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당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이런 식습관은 실제로 지방간과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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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골프카트 몰고 다니는 美 은퇴자의 천국

은퇴 도시 상징… 美 플로리다주의 <더 빌리지스> 골프카트 5만대…골프카트 전용도로 무려 160km 미국 최대 은퇴자 도시 더 빌리지스. 160㎞가 넘는 골프카트 전용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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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충남도지사 후보 & 충남기업인,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참여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주당후보(사진 왼쪽)가 “6월 3일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뉴욕 코리안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10일 천안시에서 박수현 후보와 1시간동안 미팅을 개최했다.  박수현 후보는 “또한 당일 퍼레이드 행상에 충남기업인들이 함께 동행하고, 충남의 주요 식품 및 상품들이 부스에 참여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이명석 회장은 박후보와의 미팅 후 후보 보좌관들과 별도로 만나 뉴욕한인회관 내 충남 뉴욕사무소 개설안을 제안했다. 보좌관들은 “박후보 당선 후 뉴욕한인회관에 뉴욕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관철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2선 국회의원 출신인 박수현 후보는 현 충남도지사인 김태흠 국민의 힘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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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美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탄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전쟁, 분단의 역사 등을 배우면서 미국인으로 자라온 자신의 한국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UC 버클리의 첫 한국어 수업은 당시 동양어학과(동아시아학과의 전신)에 재직 중이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이 학교를 설득해 개설했다. 선생은 미국 최초의 한국어 대학 교재도 직접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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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제이안 사진작가 뉴욕초대전 리셉션 성황

뉴욕·서울의 양면성 표현한 40여 작품, 한인회관 6층 갤러리 전시 한국의 유명 사진작가 제이안씨의 뉴욕초대전 ‘City Spectrum-Old & New’ 오프닝 리셉션이 12일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인 뉴욕한인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뉴욕한인회관 6층 전체를 실내 조명과 전시공간을 잘 갖춘 KAAGNY갤러리로 꾸몄으며, 제이안 작가의 45개 작품들이 전체 공간에 작품 하나하나가 조명을 받으며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체적으로 “뉴욕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과 쇠락해 가는 청계천 골목의 풍경을 대비한 작품들이 새로 단장된 KAAGNY 갤러리의 한쪽 공간과 붉은 파이프들이 있는 빈티지풍의 측면 전시 공간이 작품들과 함께 조화가 잘됐다”고 평했다. 이날 참석한 타 갤러리 관계자들은 “KAAGNY 갤러리가 맨해튼의 어느 전시공간보다 넓고 훌륭하다”며, “KAAGN Y 갤러리가 갤러리들이 몰려있는 첼시의 새 명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5월 22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 후 추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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