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1.5세 및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12월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1월부터 사무국 직원을 늘리기로 하고, 직원을 모두1.5세 또는 2세로 구성한다.
이명석 회장은 “현 사무국에는 김기영 사무차장(1.5세), 케빈 서(1.5세), 크리스틴 임(2세)가 근무하고 있고, 재무부서의 이우혁 부회장, 켈리강 재무이사도 모두 1.5세대”이며, “올해 연말까지 1.5세인 김여진씨(콜럼비아대 석사 졸업) 및 여러 1.5세, 2세 인턴들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또 “한인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40대 이상 1.5세 한인들의 네트웍을 구축하기 위해, 뉴욕한인회 산하에 40~50명으로 구성된 1.5세 위원회를 11월 중 발족할 예정”이며, “초대 1.5세 위원장은 뉴욕한인회 임원, 이사 1.5세 중 연령이 가장 높은 박연숙 이사(67)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현숙 이사는 1973년 중학교 3학년 때 이민온 후, 커네티컷주와 뉴욕시에서 중,고교 및 대학을 졸업했으며, 타임워터사 15년 근무를 비롯, 미기업에서 오랜동안 종사해 온 1.5세다.
이명석 회장은 “한인 1세와 2세 모두를 잘 알고, 이들의 교량역할을 하는 중년층 이상 한인 1.5세들의 네트웍 구축이 절실하다. 이 네트웍을 통해 한인사회의 단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또 “뉴욕한인회에는 현재 2세 위주의 차세대위원회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2월 중 200여명이 참여하는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의 동포팀장 임효선 영사와 한셈엘 영사가 오는 11월 19일 뉴욕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차세대 코리안 커넥트’ 협조 요청차 뉴욕한인회를 내방했다.
임효선 영사는 “뉴욕총영사관이 오는 11월 19일 뉴저지 LG전자 사옥에서 20대에서 40대까지의 한인 차세대를 한자리에 모으는 네트웍 행사를 개최한다”며, 많은 한인차세대들의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9일 개최되는 ‘차세대 코리안 커넥트’행사에는 김준현 전 뉴욕남부연방검찰청 검사장 대행이 주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20대에서 40대 초반까지의 한인 1.5세들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뉴욕한인회로 연락할 경우, 접수를 도와줄 예정이다.
뉴욕한인회 문의: 212-255-6969 이메일: office@ny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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