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양육 스트레스, 심각하다
우울로 이어지면서 엄마 뇌까지 바꾼다 자녀를 키우며 쌓인 스트레스가 우울로 이어지면서 뇌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뇌연구원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167명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 등을 조사하고, 첨단 MRI(자기공명영상)로 뇌를 촬영해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정서장애 저널’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어머니들의 양육 스트레스, 우울, 불안 점수와 MRI 뇌 영상을 분석해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