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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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65살 전에 반드시 버려야 하는 친구는 바로 이런 사람들

특히 60대 이후의 삶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인생을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말한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한가, 아니면 지치는가다. 3위: 만날 때마다 불만과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대화가 시작되면 거의 대부분이 불평이다. 건강, 자식, 세상 이야기까지 끝없이 이어진다. 반복되면 감정이 전염된다. 결국 관계가 아니라 피로가 쌓인다. 2위: 은근히 비교하고 자존감을 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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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미국에서 평생 살았는데 시민권이 없어요”

한국계 입양인 1만7천여명…취업·보험 제한 힘겨운 나날 이민단속 강화에 전전긍긍 …85%가 미네소타에 집중 거주 1956년 12월 전세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되는 아동들 / 연합뉴스 미국으로 해외 입양된 한국 아동의 누적 수가 약 11만2000명에 달하는 가운데 약 1만7000 명(15.2%) 이상의 한국계 입양인이 여전히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입양인 약 1만7547명이 평생을 미국에서 살아왔음에도 여전히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다.  이들은 고용, 운전면허 발급, 공공 서비스 이용 등에서 제한을 받으며, 일부는 특정 범죄 전과가 있는 경우 추방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들 중 85.5% 이상은 미네소타주에 거주하고 있고, 이는 미네소타 전체 한인 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 가정으로 입양됐으나, 일부는 입양 과정에서 시민권 신청이 누락됐거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관련 법적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들은 운전면허 발급, 취업, 의료보험 가입 등 기본적인 권리와 사회적 혜택에도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은 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올해 1월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보호국(CBP) 요원 약 2000명이 미니애폴리스와 인근 지역에 투입되면서 미네소타주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의 이민 단속 작전 현장이 됐다. 이에 대응해 시민권자와 귀화자도 포함된 한국계 입양인들은 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예상치 못한 단속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 연락망을 조직하는 등 자체 안전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미국 내 한국계 입양인 커뮤니티와 관련 단체들은 시민권 미취득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00년에 제정된 입양인 시민권법(Child Citizenship Act)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해외 입양 아동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했지만, 당시 18세 이상이었던 입양인은 제외됐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입양인과 미국 가족 보호법’이 연방 의회에 상정됐다.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보건복지부와 외교부를 통해 미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내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 및 미성년 한국계 입양인, 그리고 미국 정부에 의해 추방된 입양인 사례에 대해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미국 정부는 관련 입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해 한국의 진실화해위원회(TRCK)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전쟁 이후 수십만 명의 한국 아동이 해외로 입양됐으며, 당시 국제 입양 과정에서 서류 위조, 아동 교체, 부모 동의 미비 등 심각한 문제들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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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美민주, 뉴저지 연방하원 보궐선거 대승

트럼프 인기 하락때문…2년전 대선 9%->20% 격차 미국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대승을 거뒀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여당인 공화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뉴저지주 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애너릴리아 메히아 후보(사진)가 개표 초반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 지었다. 마이키 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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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손흥민이 결장하자 소속팀 LA FC, 즉시 파워 랭킹2위로 추락”

사진=트위터 캡처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ESPN은 ‘LA FC가 2026년 첫 패배로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고 순위의 포인트를 지적했다. MLS 파워랭킹 1위는 LA FC를 2위로 밀어난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차지했다. 밴쿠버는 올 시즌도 토마스 뮐러와 함께 리그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7경기에서 단 1패, 나머지는 모두 승리했다. 19골 4실점의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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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외모도 집안도 아냐…팔자 좋은 중년 여자들의 공통적 특징 

같은 나이를 살아도 어떤 사람은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이고, 어떤 사람은 계속 지쳐 보인다. 그 차이는 결국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1. 자신의 삶에 맞는 기준을 알고 지키는 사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기준을 알고 살아간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은 불필요한 경쟁과 소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긴다. 2. 관계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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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총 든 괴한을 맨몸으로 덮친 美교장

교장의 살인성인 정신…美고교 참사 막았다 괴한을 맨몸으로 막은 커크 무어 폴스밸리 고등학교 교장. X(구 트위터) 캡처 미국 오클라호마주 한 고등학교에서 총을 들고 침입한 졸업생을 교장이 맨몸으로 제압하며 참사를 막았다.NBC 뉴스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경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남쪽으로 60마일 떨어진 폴스밸리 고등학교에 반자동 권총 두 정을 소지한 괴한이 침입했다.이 괴한은 학교 로비에서 모두 바닥에 엎드리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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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파산한 테니스 스타 베커의 우승 트로피, 35만달러에 팔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가 경매에서 5억원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독일의 ‘테니스 전설’ 보리스 베커(59)가 1989년 US오픈 남자 단식에서 획득한 우승 트로피가 최근 공개 경매에서 35만7456달러에 팔렸다. 베커는 18세이던 1985년 당시 최연소로 윔블던 정상에 오르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총 6차례 우승했다. 1991년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현역 시절 누적 상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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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한국 베이비 붐세대의 시니어 머니, 무려 4600조…상속문제 심각

한국 시니어들 자신의 재산 처분 준비 안되어 있어…유언장 작성율 1%로 안돼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에 진입하면서 이들이 축적한 막대한 규모의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전되는 ‘대(大)상속 시대’가 오고 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층이 보유한 자산은 지난해 기준 4600조 원에 이른다. 하지만 거대한 부의 이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준비는 턱없이 미흡하다.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처분할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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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미국 입국하려는 학생비자 3명 중 1명 이상 탈락”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 치솟으며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지원자 3명 중 1명이 비자를 받지 못한 셈이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비자 심사가 강화됐던 2020년의 이전 최고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비자 거부 증가가 2025년 가을학기 국제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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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의사가 식탁에서 치우라는 음식 5가지

“이 음식들 먹으면 암세포에 먹이 주는 꼴”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학적 근거와 현직 의료진의 조언을 바탕으로, 식탁 위에서 반드시 치워야 할 5가지 음식을 알아보자. ◇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와 다수의 종양내과 전문의는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가공 과정에서 첨가되는 아질산나트륨 등 보존제는 체내에서 ‘니트로사민’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암 전문의들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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