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26
뉴스 라이프/건강

아침 공복에 물부터 마셨는데… “위장 망가진다” 사실일까?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물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위장 운동도 느려진다.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이런 문제가 해소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위장관 운동을 자극해 배변 활동도 돕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반복적인 변비를 겪은 사람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전 45℃ 정도의 따뜻한 물을 3일간 마시게 하자 배변 빈도가 증가했다.물론 아침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바로 아침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하지만 반컵에서 한컵 정도의 물이 위장 건강을 망가뜨린다는 것은 과장된 주장이다. 위는 강한 산성 환경을 가진 기관이다. 약간의 물로 소화 효소 기능이 무너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먹으면 다시 위산과 소화 효소가 분비된다.물을 마시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아침 공복에 아주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습관은 사람에 따라 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다면 갑작스러운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너무 뜨거운 물도 마찬가지다.따라서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Read More
뉴스 라이프/건강

“44kg 감량 김신영…물에 이걸 넣어 먹어”‘

방송인 김신영 지방간·고지혈증 부른 식습관 고백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방송인 김신영이 과거 건강을 해쳤던 식습관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한 김신영은 과거 건강 악화를 부른 식습관에 대해 “예전에는 탄산음료만 마셨다. 물을 안 마셨다. 물맛이 없더라. 물에 흑설탕을 잔뜩 넣어서 마시기도 했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그는 지방간, 고지혈증 등을 앓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44kg을 감량한 뒤 10년 넘게 몸무게를 유지해 왔다. 감량 후에는 앓던 질병들이 사라지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한다.과거 김신영처럼 탄산음료나 설탕물을 즐겨 마시는 습관은 체중 증가와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당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이런 식습관은 실제로 지방간과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

Read More
뉴스 미국사회

골프카트 몰고 다니는 美 은퇴자의 천국

은퇴 도시 상징… 美 플로리다주의 <더 빌리지스> 골프카트 5만대…골프카트 전용도로 무려 160km 미국 최대 은퇴자 도시 더 빌리지스. 160㎞가 넘는 골프카트 전용 도로가.

Read More
뉴스 한인사회

충남도지사 후보 & 충남기업인,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참여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주당후보(사진 왼쪽)가 “6월 3일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뉴욕 코리안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10일 천안시에서 박수현 후보와 1시간동안 미팅을 개최했다.  박수현 후보는 “또한 당일 퍼레이드 행상에 충남기업인들이 함께 동행하고, 충남의 주요 식품 및 상품들이 부스에 참여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이명석 회장은 박후보와의 미팅 후 후보 보좌관들과 별도로 만나 뉴욕한인회관 내 충남 뉴욕사무소 개설안을 제안했다. 보좌관들은 “박후보 당선 후 뉴욕한인회관에 뉴욕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관철되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2선 국회의원 출신인 박수현 후보는 현 충남도지사인 김태흠 국민의 힘 후보에.

Read More
뉴스 미국사회

美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탄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전쟁, 분단의 역사 등을 배우면서 미국인으로 자라온 자신의 한국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UC 버클리의 첫 한국어 수업은 당시 동양어학과(동아시아학과의 전신)에 재직 중이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이 학교를 설득해 개설했다. 선생은 미국 최초의 한국어 대학 교재도 직접 집필했다.

Read More
뉴스 한인사회

제이안 사진작가 뉴욕초대전 리셉션 성황

뉴욕·서울의 양면성 표현한 40여 작품, 한인회관 6층 갤러리 전시 한국의 유명 사진작가 제이안씨의 뉴욕초대전 ‘City Spectrum-Old & New’ 오프닝 리셉션이 12일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인 뉴욕한인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뉴욕한인회관 6층 전체를 실내 조명과 전시공간을 잘 갖춘 KAAGNY갤러리로 꾸몄으며, 제이안 작가의 45개 작품들이 전체 공간에 작품 하나하나가 조명을 받으며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체적으로 “뉴욕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과 쇠락해 가는 청계천 골목의 풍경을 대비한 작품들이 새로 단장된 KAAGNY 갤러리의 한쪽 공간과 붉은 파이프들이 있는 빈티지풍의 측면 전시 공간이 작품들과 함께 조화가 잘됐다”고 평했다. 이날 참석한 타 갤러리 관계자들은 “KAAGNY 갤러리가 맨해튼의 어느 전시공간보다 넓고 훌륭하다”며, “KAAGN Y 갤러리가 갤러리들이 몰려있는 첼시의 새 명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5월 22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 후 추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Read More
뉴스 한인사회

야엘 프리미엄 화장품, 코스모스 백화점 입점

천연 기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YAEL 화장품이 명품 유통채널인 코스모스 백화점에 전격 입점하며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YAEL 화장품은 단순한.

Read More
뉴스 라이프/건강

하루 10초…치매 예방하는 손가락 운동 화제

최근 미국 틱톡 등 온라인에서 ‘핑키 타임’이라 불리는 손가락 운동이 뇌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핑키 타임은 특정 손가락 동작을 반복하는.

Read More
뉴스 라이프/건강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몸의 노화는 특정 시점에 급격히 변하는 ‘계단식’ 과정을 거치며, 특히 중년 시절의 수면 패턴과 활동 속도가 미래의 수명을 미리 알려주는 결정적 지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노화의 6단계… “일생은 최대 6개의 챕터로 구성”미국 스탠퍼드 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척추동물은 사춘기부터 죽음까지 최대 6단계의 뚜렷한 행동 변화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킬리피시 81마리의 일생(약 250일)을 분석한 결과,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수주 동안의 안정기와 단 며칠 만에 행동이 확 바뀌는 급격한 전환기가 반복되는 구조였다.  개체에 따라 이 전환을 2~6회 겪으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이 단계들이 모여 노화의 전체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 80억 프레임이 찾은 ‘단명’의 징후…낮잠 늘면 위험 신호?특히 연구팀은 AI를 통해 80억 프레임에 달하는 킬리피시 영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명이 짧은 개체는 생후 70~100일 사이인 중년 시기부터 확연한 행동 변화와 수면 패턴 변화를 보였다.단명하는 물고기들은 중년기에 접어들며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잠을 자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반면 장수 개체는 명확한 주야간 리듬을 끝까지 유지했다. ● “행동은 몸의 거울”… 스마트워치로 노화 예측 시대이번 연구는 비록 물고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연구진은 이 결과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킬리피시는 수명만 짧을 뿐 뼈와 장기 구조, 노화 유전자 변화가 인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수명이 짧은 개체들이 중년기에 갑자기 낮잠이 늘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간이나 심장 같은 장기 내부의 노화가 행동이라는 겉모습으로 먼저 나타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Read More
국제 뉴스

“대만 공격때 美가 막을 거냐”… 시진핑, 대놓고 트럼프에 질문

트럼프 “이야기 않겠다고 답해…대만 문제 관련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중국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과.

Read More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