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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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암·심장병·중독 치료까지 효과 있다”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들, <만병통치약> 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약물이 단순한 비만 치료제를 넘어 ‘인류의 만병통치약’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 심장병은 물론이고 각종 중독 치료에까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다. 최근엔 비만 치료제가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회복시켜 가임력을 높여준다는 분석도 나왔다. 뇌의 도파민 보상 회로에 작용해 식욕뿐 아니라 알코올·약물 등 각종 중독 증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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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아보카도 하루 한 개씩 6개월 먹었더니…혈당에 생긴 변화

아보카도를 매일 한 개씩 먹으면 식후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연구진은 복부비만이 있는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섭취가 혈당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매일 아보카도를 먹은 그룹은 대조군보다 혈당부하가 평균 13.7포인트 낮았다.  또한 식이섬유와 지방 섭취량은 늘어난 반면 탄수화물과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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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배우 김성은, 40대 슬림 탄탄 몸매

처음 도전한 3km 러닝에 성공…철저한 관리 배우 김성은이 “3km 성공! 땀흘리니 개운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뛰나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평소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아온 그는 새로운 운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달리기가 체중 관리와 심폐 건강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중년 이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3k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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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매일 먹으면 췌장암·백혈병 위험…피해야 할 음식 3가지

케이크, 쿠키 같은 디저트만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매일 반찬으로 먹거나 몸에 좋다고 생각해 별다른 의심 없이 먹는 음식 중에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튀김=튀긴 음식은 맛있지만,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아크릴마이드 때문이다.  실제로 감자, 빵, 과자 등 전분이 많은 식품을 굽거나 튀기는 등 12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아크릴마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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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몸에 염증 키운다…누구든 조심해야 할 위험한 습관 3가지

염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손상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말한다.  각종 연구에서 만성 염증은 다양한 노화 관련 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발열, 발적, 부종, 통증 등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몸속 염증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알아두고 개선하자.◇오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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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인하대, 뉴욕한인회 및 뉴욕조선족동포회와 업무협력 본격화

뉴욕한인회를 방문한 이진영 소장과 한인회 임원진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50개 온라인 강좌 무료 제공…교육분야 공동협력키로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와 뉴욕조선족동포회(회장 정성국)를 잇달아 방문,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대 교수이자 국제관계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진영 소장은 지난 24일 뉴욕한인회와 조선족동포회를 방문, 재외동포 및 K-문화, K-교육 분야의 50개 온라인 강좌를 무료 제공하고, 향후 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는 한국어 또는 영어, 중국어 자막을 포함하고 있어, 한인 2세들은 물론 조선족 2세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산하에 K학술연구센터와 이주 및 재외동포센터, 다문화연구센터, 안보연구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재외동포 및 해외 한인사회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진영 소장은 “재외동포사회의 중심역할을 하는 뉴욕 한인회와 조선족 인구가 가장 많은 뉴욕의 조선족동포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십년간 뉴욕과 재외동포사회를 연구해온 민병갑 전 퀸즈칼리지 교수도 3개 기관 및 단체들간 협력 및 연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5월 초 한국에서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진영 소장은 24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조선족동포회 사무실을 방문,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정성국 회장은 “현재 중국 연변 등에 거주하는 조선족 2세, 3세들이 수년 전부터 한글학교 등이 폐쇄돼 한국어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며, 미국에서도 조선족 한국학교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인하대의 이 같은 온라인 무료 강좌는 미주 및 해외 조선족 2세들의 한국어 교육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조선족동포회를 방문한 이진영 소장과 동포회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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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올 11월, 첫 한인 뉴욕주상원의원 탄생

그레이스 이(맨 왼쪽) 후보와 남편 및 세 딸들 [이 후보 인스타그램] 그레이스 이 주하원의원, 민주당 경선 62.5% 압도적 득표 그레이스 맹, 53%로 척 박 후보 따돌려…줄리 원 후보3위 사상 처음으로 한인이 뉴욕주상원의원에 선출된다.지난 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주상원 27선거구(맨하탄 남단)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그레이스 이(이영은) 후보가 압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현역 주하원의원(65선거구)인 이 후보는 62.46%의 득표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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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美대법원,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최대 130만명 추방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도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사진)이 트럼프 행정부에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수십만명에서 최대 130만명을 추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연방대법원은 아이티·시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지위'(TPS) 종료에 대해 대법원의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행정부의 TPS 종료 결정에 법원이 관여할 수 없다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보수 대법관 6명의 찬성했고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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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월드컵 결승전 스타디움, 뉴욕이야 뉴저지야…갈등 폭발한 이유?

뉴저지주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FIFA 규정에 <뉴욕 뉴저지>로 변경자유의 여신상·프로 농구팀 놓고도 티격태격…뉴저지 주민들 “뉴욕에 뺏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두고 뉴저지주 시민들 사이에서 뉴욕으로부터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불만이 나온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상표 노출 금지 규정을 지키기 위해 경기장 이름을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으로 바꾸면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는 7월 19일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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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세종역사연구소 이사장에 1.5세 이우혁씨 

6월 27일(토) 오후 5시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서 창립식 개최  앞줄 왼쪽부터 이에스더이사장, 이명석회장, 임일빈소장, 이우혁 연구소이사장, 김신자부회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산하기구인 세종역사연구소(소장 임일빈)가 한인 1.5세인 이우혁씨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우혁 이사장(51세)은 13세 때 이민와 퀸즈 125중학교, 롱아일랜드시티고교,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연방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역사연구소 이사회는 6월 27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디모스연회장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세종역사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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