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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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美법원,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습격 주도한 한인에 징역 100년 선고

FBI수배 전단의  벤저민 한일 송 /X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른바 ‘안티파’로 불리는 반정부 성향 좌파 무장 조직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격퇴를 선언한 가운데, 텍사스 북부 연방지법은 지난해 텍사스의 ICE(이민단속국) 불법 체류자 구금 시설 습격을 주도한 한인 안티파 조직 우두머리 송한일에게 징역 100년을 선고했다. 또 당시 시설을 함께 습격한 혐의로 기소된 조직원 7명에게는 징역 30~7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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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과거는 잊자…밤샘 근무 견디며 제2의 인생 찾은 60대 퇴직자

금융권 엘리트로 정년퇴직을 맞이한 후, 제2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한 금융권 퇴직자의 생생한 은퇴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 유튜브 채널이 증권회사에서 파생상품 전문가로 36년간 근무하고 3년 전 정년퇴직한 A씨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A씨는 현재 부부 합산 월 250만원 상당의 국민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연금을 확보했음에도 A씨가 다시 차가운 재취업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자녀의 미독립으로 인한 고정 지출과 노후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금융권 엘리트 출신에게도 은퇴 시장의 현실은 냉혹했다. A씨는 재취업을 위해 구직 플랫폼을 통해 무려 200~300군데에 달하는 지원서를 냈으나 번번이 낙방하는 고배를 마셨다. 재취업 시장, 특히 시설 관리 업계에서 대기업 출신이나 고연봉 임원 출신들을 선호하지 않는 탓이 컸다.  A씨는 그간의 커리어를 과감히 내려놓고 밑바닥부터 새로운 경력을 쌓기로 결심했다. 퇴직 직전 3개월간 하루 10시간씩 독하게 공부하며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시설 관리 분야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야간 당직 기사로 첫발을 내디뎠다. 밤샘 근무가이어지는 야간 당직을 거치며 현장 경력을 쌓은 끝에, 현재는 한 주상복합 건물의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자존심이 상할 법도 하지만, A씨는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로 이를 극복해 냈다.  현재 A씨의 행보는 주변 퇴직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동창들과 지인들의 요청으로 공부법과 정착 노하우를 공유해, 벌써 5명의 지인이 시설 관리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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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말 별로 안 하고도, 좋은 인상 남기는 사람들의 공통점

센스 있는 리액션: 좋은 MC 옆에는 좋은 패널이 있다. 유재석 주변엔 리액션 좋은 하하, 주우재 같은 사람이 있고 강호동 옆에는 이수근이 있다. 자기를 돋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남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리액션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한다. 옆에서 박수치고 환호하는 것만이 리액션이 아니라 긍정적인 끄덕임, 몸의 방향, 눈길, 표정 등이 진짜 리액션이다. 눈치 빠른 배려: 눈치는 관찰력이다. 회식자리에서 술잔이 비어 있는 사람을 먼저 알아채거나, 이야기 중에 소외된 사람 쪽으로 화제를 틀거나, 자리가 불편해 보이는 사람 곁에 자리를 옮겨 앉는 것. 피곤해 보이는 사람을 재빠르게 집에 보내거나 얼음물을 주는 것 등이다.  소소한 챙김: 원래 사소한 것에서 사람의 전부를 볼 수 있다. 물을 먼저 따라주거나, 메뉴판을 가장 멀리 있는 사람 쪽에 먼저 건네거나, 음식이 나왔을 때 연장자 쪽을 먼저 확인하는 것 등이다. 긍정적인 미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그냥 웃고만 있어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대신 그 미소가 진짜 미소일수록 좋은 인상을 남길 확률을 올라간다. 미소는 타인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분위기가 편안해지는 좋은 무기다.  타이밍 좋은 한마디: 개그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많은 말 보다 적당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가는 한마디가 결국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회식 자리에서도 말을 자주 하는 사람보다 가끔 말하는 사람의 발언이 더 주목받는 것은 마찬가지의 이유다.  전체를 살핀다: 회식 자리의 분위기를 가장 잘 만드는 사람은 가장 많이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소외된 사람 쪽을 챙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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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떡잎부터 남다르다…뭔가 될 것 같은 사람에게 보이는 특성

지금 당장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성공한 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 무시 못 할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자꾸 눈길이 간다. 미래에 크게 성장할 사람에게 보이는 5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다. 주도적으로 움직인다: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본인의 의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주도적인 이들은 야심 찬 정신과 적극적인 태도의 소유자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행동을 취한다. 자기 생각을 나누는 데 주저가 없다. 설령 그것이 흐름을 거스를지라도 말이다.  멀티태스킹을 피한다: 크게 될 사람은 한 번에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며 이에 온전히 집중한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뇌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 특성을 이해하고 거스르지 않는 것이 성공하는 이들의 요령이다. 시간 관리의 신: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줄 안다. 이들은 늘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모든 일을 자기 손으로 처리하려고 고집하지 않는다. 완벽주의와도 거리가 멀다. 필요하면 기꺼이 도움을 요청하며, 아예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하기도 한다. 적응력이 좋다: 로마에서 로마의 법을 따른다. 기꺼이 카멜레온이 된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바뀌는 상황에 빠르게 적응할 줄 안다. 유연하고 열려 있다.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길 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둔다.  실패와 좌절을 소중히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442명의 비즈니스 임원에게 “성장을 도운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다수는 좌절감과 실패한 듯한 느낌을 겪던 순간을 꼽았다. 끝내 성장하는 이들은,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 자신의 잘못과 단점을 마주하고 성찰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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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사회

롯시니 성악원 17회 정기 음악회, 소망장로교회서 성황리 개최

롯시니 성악원의 17회 정기 음악회가 지난 21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소망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이웃과 어르신들을 찾아 공연을 지속해온 롯시니 성악원은 어린이로부터 청,장년에 이르는 모든 연령의 전문가 및 비전문 성악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는 디즈니 뮤지컬로부터 한국가곡과 찬양, 오페라 아리아를 소화하는 다양한 장르와 솔로,듀엣, 중창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연주회장을 가득 채운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비전공 출연진들의 가창 능력이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첫 솔로곡 ‘I Believe’로부터 마지막 송 “We Are The World’의 가사 내용처럼 한인사회의 화합과 사랑을 염원하는 노래와 주님을 찬양하는 일관된 주제로 이어졌다. 솔리스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5년간 제자 양성에 주력해온 롯시니 성악원(원장:테너 서강석)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음악문화를 접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공연을 해드리고, 또사랑을 나누는 일에도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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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연봉 2억 넘는데 어렵다…美 부자들까지 덮친 미국 경제 불안감

미국의 경제 불안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넘어 고소득층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용과 증시 등 전통적 지표가 양호해도 생활비와 은퇴, 자녀 세대 전망에 대한 불안이 계층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상류층 또는 상위 중산층으로 분류한 응답자들조차 현재 재정 상황과 전망, 자녀 세대의 미래에 대해 높은 수준의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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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한국,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렸다”

“원/달러 환율, 내년에는 1700원 돌파 가능성 높아” “고환율 원인은 외환보유고 부족과 국가부채 증가” “미국-이란 종전과 상관없이 원/달러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할 것이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근본 이유는 한국의 외환보유고 부족과 한미 통화스와프 부재, 국가부채 증가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지금 같은 속도로 돈을 푼다면 환율 상승 속도는 더 빨라질 공산이 크다. 개인적으로 내일 외환위기가 닥쳐도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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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 상향 추진…버스도 지원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로부터 관련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민선 9기 서울시장 공약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월15회 미만) 면제’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다”고 했다. 서울시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간 면담을 갖고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정과 버스 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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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트럼프 행정부, 美시민권 박탈 소송 급증

연평균 10건 소송이 올들어 300건에 달할 듯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 태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시민권 박탈 소송 건수가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반이민 강경책의 일환이다. 불법 체류자 단속을 넘어 더 광범위하고 공격적으로 반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미 법무부는 올해 연말까지 최소 300건의 시민권 박탈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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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보다 못 버는 사장들…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악화돼

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이하 소득 벌어…최저임금 또 16.3% 인상 예정 한국의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소득이 현행 최저임금에도 못 미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간당 1만2000원을 제시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자영업자 34.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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