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26
뉴스 라이프/건강

“65살 넘으면 알게 되는…나이들수록 버려야 하는 습관들

65살을 넘기면 알게 되는 게 하나 있다. 예전에는 맞다고 믿었던 습관들이 오히려 삶을 무겁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젊을 때는 버티고 참고 견디는 게 미덕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 후반에는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무엇을 덜어내느냐가 훨씬 중요해진다. 감정을 오래 끌고 가는 습관: 서운함이나 화를 계속 마음속에 쌓아둔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에서는 반복된다.이런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껴진다. 결국 문제는 사건이 아니라 놓지 못하는 마음이다.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는 태도: 누가 어떻게 볼지, 남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지 계속 신경 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기준은 의미를 잃는다.오히려 스스로를 더 지치게 만든다. 결국 편안함은 외부가 아니라 자기 기준에서 나온다. 참는 것이 당연하다는 습관: 하고 싶은 말도, 표현해야 할 감정도 계속 참고 넘긴다. 평생 그렇게 살아온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습관은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든다.결국 인생 후반에는 참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표현하고 풀어내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감정을 붙잡는 습관, 남의 기준에 맞추는 태도, 그리고 무조건 참는 방식. 이런 것들은 젊을 때는 버티게 해주지만, 나이가 들수록 삶을 무겁게 만든다.그래서 65살 이후의 삶은 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치게 하는 습관을 하나씩 내려놓는 과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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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미국서 이제 <학벌의 시대>는 끝나는가!

미국 대학의 구조적 변화 본격화 …수백 년 전통 대학까지 폐교 미 고등교육, 구조적 붕괴 시작…등록금 폭등 vs 취업 불확실성 “샌프란시스코 아트스쿨이 문을 닫았다. 1907년에 개교, 120년 역사의 전통도 있고 졸업생들도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유명 대학이다. 등록자가 7년만에 1/3로 급감했으나 높은 운영비, 인건비 부담과 대규모 차입으로 인한 재정적 문제가 학교를 짓눌렀던 것이다.  놀랍게도 미국에는 지금 문닫는 대학이 많다. 특히  위스콘신 주 애슐랜드에 지난 1892년에 문을 연 노스랜드 칼리지(Northland College)가 133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폐교를 발표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사회는 재정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1,200만 달러 모금 캠페인을 벌였지만 실패했다. 폐교 시점에 재학생은 350명에 불과했고, 학교는 이미 8년째 적자를 이어오며 전체 전공의 75% 이상을 없애버린 상태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라임스톤 대학, 노틀담 칼리지도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지난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연간 80개 대학이 폐교할 수 있다.  즉, 현재 나타난 미국 대학 폐교 트렌드가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의 신호라는 것이다.  수백 년 역사의 사립대가 문을 닫고, 다른 한편에서는 하버드 졸업장의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단순한 경기 침체의 여파가 아니다. 세계 주요 국가에 불어닥친 ① 학령인구 급감, ② 대학 재정 구조의 파탄 ③ 그리고 ‘학위’라는 상품의 가치 하락이 맞물린 구조적 붕괴다. 여기에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대학의 존재 이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야말로 미국 대학에 퍼펙트 스톰이 몰려온 것이다.  미국 대학은 지금 ‘퍼펙트 스톰’에 직면해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폭등, 유학생 축소로 재정 기반이 무너지고, 학생들은 학위를 ‘투자 대비 수익(ROI)’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대학은 마이크로디그리와 직무 중심 교육으로 구조를 바꾸고 있으며, 동시에 기업들은 학위 대신 ‘스킬’을 기준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 변화는 ‘명문대 프리미엄’마저 흔들고 있다. 결국 대학은 더 이상 당연한 선택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산업이 됐다. 대학의 본질을 바꾸고 있는 핵심 원동력은 AI 때문이 아니다. 각 대학에 광범위하게 불어닥친 ‘재정위기’ 때문이다.   포브스가 900개 이상의 사립 비영리 대학을 재정 건전성으로 평가한 결과, D등급을 받은 학교는 지난 2021년 20개에서 2024년 182개로 3년 만에 9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30년간 미국 대학 등록금은 두 배 이상 상승했다. 현재 약 4,300만 명의 미국인이 총 1조7,000억 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부채를 안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은 단순해졌다. “이 학위가 과연 돈이 되는가?”, “이 학위를 받기 위해 빚을 지는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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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저녁모임 한번에 100달러! … 고물가에 친구 끊는 美 Z세대

팬데믹후 외식값 20~30% 상승…젊은층 부담감에 사교활동 줄여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중심으로 친구와의 만남 등 사교 활동에 쓰는 지출을 줄이거나 약속 횟수를 제한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외식과 카페, 주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일상적인 사교 비용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직접적인 배경에는 외식과 주류 가격 상승이 있다. 2025년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외식 가격이 누적 20∼30% 이상 상승하며 식사와 주류를 포함한 모임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친구들과 저녁 식사와 음료를 포함한 모임 비용이 1인당 100달러를 넘는 경우가 일반화되고 있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1인당 150달러 수준에 이른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젊은층의 소비 행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Z세대와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비용 부담 때문에 주요 사교 모임을 건너뛴 경험이 있다.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사교 활동을 조정하는흐름도 확인됐다. 특히 Z세대는 과거 세대보다 자산 축적 환경이 불리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리 변동, 불안정한 고용 구조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상적인 소비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연금 체계에 대한 불신이나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부담 증가 등 구조적 요인이 젊은층의 소비 행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현재의 선택적 소비가 강화되고, 이는 인간관계 유지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이와 함께 모임의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인원 수를 줄이거나 모임 횟수를 줄이는 대신, 특정 목적을 가진 만남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단순한 친목 모임보다 운동이나 취미 활동 등 비교적 비용 효율적인 활동 중심의 만남이 늘어나는 것도 특징이다. 이처럼 프렌드플레이션은 단순한 비용 문제를 넘어 소비 방식과 생활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물가 환경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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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연 2억원 수익…독사 6만마리 키우는 대졸여성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가 수만 마리의 독사를 사육하며 연간 100만 위안(약 2억 16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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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사회

전쟁 중인데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돌파…구글은 10% 상승

미국 빅테크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으로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10% 가까이 치솟았고, 시가총액도 역대 최대로 불어났다.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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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한국서 자동차는 로봇들이 제작…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GM 창원공장 가보니…美서 인기 ‘트랙스’ 생산 거점… 모든 용접 자동화로 품질 향상 경남GM 창원공장 내부…로봇이 타이어를 차에 장착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한국GM) 창원공장은 쉐보레의 소형SUV,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랙스)’의 천장 등을 용접해 차체를 완성하는 공장이다.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지만 공장 안에 근무하는 직원은 한두 명이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었다. 모든 용접 과정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총 627대의 용접 로봇이 차 1대당 3650곳의 용접 지점을 오차 없이 균일한 품질로 자동 용접한다.이 차체공장은 한국GM의 자동화 조립 기술이 집결된 곳이다.총면적 73만 ㎡의 한국GM 창원공장은 1991년 대우자동차 시절 설립돼 ‘티코’를 생산하던 공장. 이후 2022년까지 다마스와 라보 등을 생산했다. 하지만 GM 미국 본사에서 2022년 총 3조 원을 한국에 투자하며 창원공장에도 9000억 원을 들여 첨단 생산 시설을 구축했고, 이후 이곳은 트랙스 생산기지가 됐다.2023년부터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트랙스는 단숨에 인기 차종이 됐다. 현대자동차나 기아를 제치고 2023∼2025년 3년 연속 단일 모델 기준 승용차 수출 1위가 됐고, 미국에서도 소형 SUV 시장에서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순항 중이다. 지난해 미국에만 26만4885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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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월드컵 축구 수익은 어디서 나는가?

북중미월드컵 110억달러 수익 예상하는 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에 지급될 상금과 참가 지원금을 추가 인상할 방침이다.FIFA는 총 8억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상금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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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한국, 월드컵 출전만으로 1250만불 확보…FIFA 지원금 더 늘어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통해 확보한 상금이 1250만 달러로 더 늘었다.지난해 12월 FIFA 평의회 당시 발표됐던 참가팀 지원금 규모는 대회 준비비와 참가비를 포함해 1050만 달러였는데, 최근 FIFA 회의를 거쳐 더 늘었다.여기에 티켓 등 다른 수익금도 FIFA가 각 축구협회에 재분배할 예정이어서 대한축구협회가 이번 월드컵에서 받는 상금 규모는 더 늘어나게 된다. 월드컵 최종 순위에 따른 상금은 추가로 더해진다.지원금을 포함한 월드컵 상금은 우선 축구 대표팀을 운영하는 축구협회에 지급되고,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 등은 각 축구협회가 재량으로 집행한다.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한축구협회는 한화로 172억원의 상금을 받았고, 대회 전 세웠던 선수당 기본 포상금 2000만원에 승리 수당 3000만원·무승부 수당 1000만원, 16강 진출 수당 1억원 등 기준에 따라 대표팀에 지급된 바 있다. 당시엔월드컵 본선 진출 포상금을 포함해 대회 총상금의 56% 수준이 대표팀에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월드컵 본선 A조에 속했다. 본선 참가팀 수가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2위, 그리고 12개 조 3위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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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운동이나 저축보다 좋다…80대를 빛나게 하는 습관 1위

80대를 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밝고 단단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점점 위축된다. 운동이나 저축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더 크게 드러나는 건 따로 있다. 결국 사람을 빛나게 하는 건 어떤 태도로 하루를 보내느냐다. 1. ‘고마움을 표현하는 습관’을 놓지 않는 사람크게 차이를 만드는 건 이거다.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 이 한마디가 관계를 완전히 바꾼다.주변 사람도 함께 편안해진다. 결국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이 태도가 쌓이면 얼굴과 분위기까지 달라진다. 2. 스스로를 ‘쓸모 있는 사람’으로 유지하려는 태도크게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대신 작은 역할이라도 스스로 찾는다. 집안일, 취미, 주변 도움까지 이어진다.이런 태도는 삶의 방향을 유지시킨다. 결국 존재감은 역할에서 만들어진다. 3. 과거보다 ‘지금’을 더 자주 바라보는 습관예전에 잘했던 것, 아쉬웠던 일에 머무르지 않는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이 시선 하나로 삶의 무게가 달라진다. 결국 만족은 현재에서 만들어진다. 4. 관계를 ‘편안함’ 기준으로 유지하는 선택많은 사람보다 편한 사람을 선택한다. 억지로 유지하는 관계를 줄인다.그래서 만남 자체가 부담이 아니다. 이런 관계는 오래 유지된다. 결국 삶의 질은 관계에서 결정된다.고마움을 표현하는 습관, 역할을 유지하는 태도, 현재를 보는 시선, 그리고 편안한 관계. 이 네 가지는 나이가 들수록 더 큰 차이를 만든다.그래서 80대를 빛나게 하는 건 특별한 조건이 아니라, 작은 태도를 계속 유지하는 힘이다. 결국 삶의 분위기는 반복되는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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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이프/건강

36세 두딸맘 윤진이, 충격 검진 결과

담낭에 무슨 일?…배우 윤진이 건강검진 결과 단단한 멍울·유두 분비물 있으면 암 의심해야 배우 윤진이(36)가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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